인제스키렌탈샵 강원ATV 강습 가격 리프트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인제스키렌탈샵 강원ATV 강습 가격 리프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Clara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5-05-03 12:50

본문

인제출장샵 지금 어마어마한 일을 하려고 해 ... 11월1일날 10월이야기를 쓰는거지 .. 나 너무 대단한데 ??????????????​하루는 24시간인데 난 오늘 회사에 12시간을 있었어 열심히 살았네 잘했다 !! ​​​​​​상의 : 폴로 가디건하의 : 보세 치마신발 : 샤넬 에스파듀 네이비가방 : CELINE​아래위가 다 어두워서 배라도 좀 까줘야 할 것 같아서 크롭티를 입었는데 고조선 여자라 쩌죽을것같아도 가디건을 벗지 못했다고 한다. ​​​​​​​​H&M가을 내내 새틴 스커트가 사고 싶었다. 골반이 큰 체형이라 스커트 고르는게 쉽지가 않다. H&M에서 입어본 새틴 스커트도 맘에 들긴 하였지만 내가 원한건 슬릿 스커트이제와서 보니 살 걸 하는 후회가 드는 군 ​​​​​​​상의 : RONRON하의 : 하이디엠신발 : NIKE가방 : CELINE​나랑 똑같은 RONRON 스트라이프 티를 입고 지나가는 여자분을 보았다. 안에 티셔츠를 받쳐입었던데 나도 시도를 해보아야겠다 !!​​​​​​​광복 롯데 아쿠아몰 4층에 파는 스시 인형 너무 귀엽쟈나 !!!!!!!!!!!!!!!!!!!!!!누가 하나만 (사) 줘라 !! ​​​​​​상의 : SAINT JAMES신발 : NIKE​미들부츠가 거울 속에 보인다. 한 번 입고 치우지도 않고 박스도 그대로 두고 어휴 ,,, ​​​​​​​직장인은 다 이렇게 사는거지 ?책상 위는 개판이고 커피잔은 여러개가 있고 파스는 덕지덕지 붙이고 나만 이렇게 사는거 아니지 ? 함께해요 !​​​​​​상의 : PIGMENT치마 : 보세 신발 :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하이 ​저 치마는 올 봄에 산 건데 20년전쯤 리바이스 엔지니어드진이 유행했던적이 있었는데 치마지만 그 바지의 느낌이 난다. 치마 살때 좀 크긴했지만 맘에 들어서 샀는데 이제 꽉 낀다. 살이 확실히 쪘어. ​​​​​​미들부츠 사서 신고 나가기 그렇게 딱 한 번 신었다고 한다. ​​​​​​상의 : NICE CLAUP바지 : 지그재그 어디선가 신발 : 인쇼 가방 : CELINE​드레스 코드가 있던 어느 날, 드레스 코드는 RED난 레드가 없는데 어떡하지 ?니트 반팔 티 하나 있더라 ...................​​​​​​이렇게 입고 여길 갔지 사진작가로 활동중이신 2AM 진운님​​​​​​날씨도 이쁘고 ​​​​​​밤에 보는 광안대교도 이쁘고 ....한동안 흠.. 한 3개월쯤 .. ? 정말 괜찮게 살았던것같다.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쓰기도 하고, 나를 위한 생각도 많이 하고..... 그렇게 나를 위한 삶을 살았던 시간이었다.그만큼 마음도 단단해지고 자신감도, 자존감도 조금씩 상승시켰던 그런 인제출장샵 시간이었다. ​마음의 여유는 시간과 머리에서 나오는게 맞는것처럼.. 갑자기 연타로 맞아가며 일이 터지기 시작하니 모든 여유가 사라진다. 소파에 앉아 잠시 쉬는것조차 사치를 부리는 것 같아 1분1초를 쪼개가며 살았더니 아주 짧은 시간만에 현타가 왔다. 아 그렇게 살지 않기로 했는데 말이지 ..... 이렇게라 블로그 포스팅이라도 해야 날 위한 시간을 갖는 것 같아 꾸역꾸역 시간을 내어 포스팅을 한다. 다시 주말에 노트북을 켜는 시간들이 많아지고 출근 시간은 다시금 7시반이 되어있고, 퇴근은 언제할지 모르고 ... 그 와중에 가족도 챙겨야하고 일도 해야하고 팀원들도 케어해야하고 ... 서울 출장은 일주일에 한번씩이 되어가고 잠은 못 자고 환장할 노릇이다.. 그럴때가 되면 몸은 다시 반응을 한다. 귀가 아프고 두통에 시달리고 ... 나이가 들어가는건지 예전에 쏟아부었던 체력들이 소진되어가는 탓인지 인제 끌어낼 힘도 없어진다. 주절댐은 여기서 끝.​​​​​​​@ 광안리 클램 시카고식 피자 너무 오랜만이야 !!!!!!!!!!!!!!!!!! (메뉴에는 이탈리안 피자라고 적혀있었던 것 같아 ㅋㅋㅋ)타파스 먹고 싶어서 갔는데 타파스는 죄다 품절이라 그나마 간단해보이는 피자로 시켰다.도우가 굉장히 파삭파삭해서 야외에서 먹으면 비둘기가 떼로 몰려올 것 같았지만, 그래도 넘모 맛있었다. 이미 요트에서 맥주, 위스키, 칵테일을 마셨지만 바람 맞으면서 술 마심 확실히 덜 취하는 기분 9월말부터 갑자기 너무 바빠져서 무리해서 오후 반차를 쓰고 나갔고, 계속 일은 터져서 요트위에서도 통화, 카톡, 메일 확인을 끊임없이 했지만 그래도 ... 그래도 노는 건 좋아 ​​​​​​​취미 활동을 시작해보았다. 이번엔 목적성이 아주 확실한 취미 활동이다. 이걸 사고 연휴가 있었던 덕분에 꽤 진전이 보인다. ​​​​​​소금빵에 버터 발라먹으면 맛이 쭈-------------------우욱 올라간다. 취향 확실한 나의 식기들 그러고 보니 접시, 컵, 포크, 버터나이프 모두 선물받은거네. 나잘알 인간들이 주변에 많은 건 참 행복한 일이야 ​​​​​​​​정말정말 좋아하는 시간킬링보이스 (특히 하동균) 틀어놓고 유화그리기 (=색칠공부) 하고 있으면 진짜 너무 좋다. 딱히 별 생각도 들지 않고 시간은 훅훅 가고, 다음 날 출근 안 하는 밤이면 이 좋은 마음을 표현하는 참 어렵다. 그냥 좋다는 말로는 다 표현되지 않아. ​​​​​​간만에 사진 인화를 해 보았다. 언니와 함께 한 시간이 참 좋아서 사진으로 남겨보고 싶었다. 인제출장샵 서울에 있을 때 감기몸살로 끙끙 앓고 있을때 판교에서 논현동까지 달려와 준 언니 하지만 당사자는 기억을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저런 고마움 다 잊지않고 감사하면서 살아가야지 ​​​​​​해바라기씨 색칠하는게 너무 힘들다 너무 쪼끄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사진 찍어두면 틀린그린찾기하는기분 헿 ​​​​​​​​샤브샤브 혼밥이 취미다 밥을 워낙 늦게 먹는데다가 샤브샤브는 더 늦게 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서 샤브샤브 먹는 걸 좋아한다. 여긴 맛이 좀 그랬어 ..................​​​​​​​상의 : 폴로 가디건가방 : 구찌 저거 이름이 뭐더라 ​​​​​​​출근길에 보이는 좌천동 일본 가옥거리 언젠가 한번은 슬슬 걸어서 동네 구경을 가봐야지 라는 생각을 꽤 오랜동안 하고 있는데 아직도 못 가보고 있다. 더 추워지면 산책은 힘들테니 11월중에 어떻게든 가보아야지.​​​​​​확실히 여름과는 다른 가을의 하늘 지금 우리사무실은 북서향으로 정말 최악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나게 좋은 뷰를 가지고 있다. 앞을 막는 건물도 있고 넓은 공원이 펼쳐져있다. 항상 블라인드 열어두고 싶은데 기미가 생길 것 같아서 ..... 못 하겠어 ​​​​​​​청자켓 : H&M신발 : 무지퍼셀저 바지도 컸는데 딱 맞아졌고 머리는 엄청 부시시하네 ?난 도대체 ... 머리를 어떻게 해야하지 ?​​​​​​5년전 아이폰xs를 샀지 이때도 아이폰xs가 나오자마자 사전구매로 샀었다. 사실 폰을 오래 잘 쓰지 않고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사는 편이었는데, 아이폰 6 이후부터는 폰 =일하는 도구가 되어버리고선 폰에 대한 관심이 사라졌다. 그래서 아이폰6도 4년 가까이 쓰고, 그 다음 아이폰xs도 5년을 썼다. 인스타 뒤져보니 아이폰xs사고 찍은 사진이 있어서 캡쳐해옴​​​​​​나 얘 없이 못 살아 달바 괄사 ..... 괄사는 그 전에 산적이 있었는데 단조로운 모양이어서 그런지 그닥 쓰임이 좋지 못하고 잘 안 쓰게 됐다. 근데 달바 괄사 최고야 ..... 진짜 최고야 ... 나 없이 못 살 것 같아 .. 집에 놔뒀다고 회사에서 더 많이 쓸 것 같아서 회사에 갖다뒀는데 일하다가 저걸로 목 슥슥 긁어주면 너무 시원해 뾰족한 부분으로는 관자놀이 꾹꾹 눌러주고, 돌기로는 정수리 쓸어주고 와우 !!! 쓰임새가 진짜 너무 좋다. 나 때문에 내 주변에 달바 괄사 산 사람이 한 5명쯤 되는데 다들 얼굴 작게 만들 생각은 안 하고 뭉친데 집중 하는 듕 ​​​​​​​오늘도 돌아온 남의 집 컬리 인제출장샵 장바구니 구경하기 빠지지 않은 네스프레소 버츄오 캡슐 하몽은 집에 레몬이 있어서 샀는데 딱 한 번 먹기 좋은 양이었다. 이번 장바구니에서 대박템은 르갈 버터 !!가염버터라서 맛있었던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니쉬 식빵 썰어서 살짝 구운 다음에 버터 발라먹으면 존맛... 아니면 식빵 썰어서 그 위에 터버 듬성듬성 올려서 살짝 구워주면 또 존맛... 이래도 저래도 넘무 맛있어 ​​​​​​​점심 먹고 산책하던 중 발견한 귀염둥이 시바 앞발 뒷발이 좀 구겨져 있지만 넘모 편안하게 잘 누워있다. 햇살까지 받고 있는데 너머무우 귀여워어어어어어어​​​​​​4n여성의 월급날 플렉스가 무지라니 !!!물욕 감소의 시기가 꽤 오래가는 터라 신나는 월급날 고작 무지 다녀왔다. ​​​​​​​​면봉과 화장솜을 넣어놓은 통 얘두 꽤 비싼템이었고 품절이었던 애 재입고알림까지 해서 산건데 불편하다. 벽에 붙여두면 편하게 썼을텐데 인테리어 해둔벽에 .. 붙이고 싶진 않았어 ​​​​​​그래서 무지에서 산 통으로 체인지 하였지 나름 칸막이도 만들어서 면봉과 화장솜을 함께 넣어주었다. 역시 심플한 소품은 무지가 좋아 ​​​​​​초량 청풍양꼬치 지나가다 보면 늘 웨이팅이 있던곳이라 갈 엄두가 안 났었는데 이 날은 맘 먹고 웨이팅해서 가 보았다. 뭐야 양꼬치가 이렇게 맛있는거였어 ?아우 내 배가 좀 더 컸으면 좋겠다 ㅠㅠ여기서 새우는 안 드시는걸 추천 양꼬치, 짬뽕 추천 !! 담에 가면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징 (다른 이들의 추천메뉴는 꿔바로우와 가지만두튀김이니 다음엔 그렇게 해보자)웨이팅이 있지만 정말 또 가고 싶은 곳 !! 잡내 없고 부드러웠다. ​​​​​​대청동 코모도호텔사랑의불시착 마지막회에서 호텔 연회장 장면이 나오는데 이 곳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근처 학교를 다녔던터라 이 호텔이 너무 익숙하고 특별하게 없는데, 요즘 인스타에 특이한 호텔로 많이 나와서 조금 신기하기도 하다. ​​​​​​마지막 남은 무화과 넣고 휘낭시에 만들었다. 무화과랑 크림치즈를 같이 넣었더니 반죽이 쳐져서 휘낭시에 모양 유지가 안된다. 견과류나 초코칩 넣는 정도로 만족해야지 (솔티드카라멜 넣었다가 개망....)​​​​​​​이때 아이폰xs 화면 한쪽이 나간터라... 사진을 크롭해서 찍어도 내가 못 보던 테두리가 나타난다 ㅋㅋㅋㅋㅋㅋㅋ난 분명 식탁선에 맞춰서 찍은건지 이게 무슨 일이야 ​그릇과 컵을 좋아하는 나에게 너무 찰떡같은 선물크로우캐년 플레이트&컵 ​​​​​​​​이게 무슨 일이야 ?10월6일 아이폰15 사전예약이 신청되었던 날 나도 그 대열에 합류했는데 이미 인제출장샵 1차는 끝났고 2차 블랙 남아있길래 신청을 했다. 사전예약 신청 후 최종 신청서까지 넣어야 되는건데 완전 잊고 있다가 ㅠㅠ 10/12 목요일 마감되기 한시간전에 부랴부랴 신청서를 넣었다. 신청순으로 출고일테니 나야 뭐 10월말쯤에나 오겠지 했는데 이게 웬일이야 ??10월14일 토요일날 갑자기 아이폰이 나에게로 왔다. 당황해서 아래 사진 하나 찍고 그대로 박스에 도로 넣어버렸다 ​​​​​​​너가 왜 벌써 왔니 ?난 준비도 안 됐는데 ?액정보호필름도 없고 케이스도 없다고 뜯지도 않고 쿠팡으로 급하게 주문했는데, 알고 보니 액정보호필름과 케이스는 T다이렉트샵에서 하나씩 줬었고 쿠팡으로 주문한 놈은 아이폰15프로 맥스였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강서구 명지 비아조 부레옥잠 멍떄리기 아주 좋은 곳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부레옥잠 멍때리기 ​그러고보니 그 분과의 시간도 4년반이 훌쩍 넘었다. 일을 하면서 WHY와 HOW를 생각하게끔 해 준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10년이 넘게 일을 하며 이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는 있지만 내가 잘하는 건가 라는 의문이 늘 들었는데, 배워가는 시간을 가진 지금은 내가 잘 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16년차에 접어들고 나니 그래도 나 일 좀 한다. 부딪히면 어떻게든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정도는 생겼다.​​​​​​​내 폰 꼬라지 보소 오른쪽 세로 액정이 완전히 나가는 바람에 눈뽕이 너무 심해서 전기 테이프 붙여놓고 ... 케이스도 떨어지고 ... 쳇.... 이 사진을 찍고 있을때 내 아이폰15프로는 집에서 .. 박스에서... 그렇게 있었다지 나이가 진짜 든건지, 이런거에 마음을 쏟을 열정이 사라진건지 170만원짜리 핸드폰을 샀는데 노관심이다. ​​​​​​​상의 : VIVIENNE WESTWOOD가방 : BAOBAO 프리즘 링백​머리가 ... 많이 길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몸통의 반이 머리같고만 ​​​​​​원래도 유명했지만 풍자 또간집에 나온 후 더 유명해진 부평동 세정저녁 7시반쯤 갔더니 현재 대기 43팀이구요 ?대기는 마감되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길을 돌려 간 곳은 초량 산동완탕교자관 초량1지하차도 옆에 있다가 지원더뷰시티 옆으로 확장이전을 한 곳중국 스타일이고 가격대도 저렴 메뉴 4개에 칭따오 시켰는데 4만원 조금 넘게 나옴 가지볶음 너무 맛있어 ㅠㅠㅠㅠ그러고 보니 배고플때는 블로그포스팅을 하지 않는게 좋겠다. ​​​​​​​​이틀 연속 휘낭시에를 굽고 나면 노른자만 6개가 남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른자 장을 담궜지 ​​​​​​​처음에 씨로 마구 뿌려줬더니 애들이 자리가 좁아서 잘 자라지 인제출장샵 못 했다. 아 상추는 망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잘 자라고 뽑아줬더니 나머지 애들이 쑥쑥 자라더라 상추 뽑는 재미 쏠쏠해 ​​​​​​무도 쑥쑥 잘 자라고 있다 ​​​​​​​상의 : VIVIENNE WESTWOOD신발 : VANS​​​​​​​폰 바꾸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사진 고자지만 잘 나오는 느낌이구만 ​​​​​​폰을 바꾸고 나니 0.5배가 가능해졌다. 우아 !!!!!!!!!!!!!!!​​​​​​​​난 차에서 어떻게 내린거지 ?다시 들어갈 수가 없다....................난감했다... .​​​​​​​​영도 피아크 안에 있는 가든 토토 바베큐 플래터 실내 자리가 없어서 야외에서 먹었더니 음식이 빨리 식더라 ​​​​​​​​​​​맥세이프케이스 + 카드지갑 스탠드형으로 샀더니 회사에서 세우고 일하니 편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 Bon Voyage프랑스어고 쉽게 말해 Have a nice trip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제2외국어로 프랑스어를 배웠고 나에게 있어 가장 낭만적이고 행복한 도시는 파리이다. 파리 여행갔을때 하루하루가 정말 너무 행복했고, 노천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하루 3만보씩 걸었던 그 날들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보던 에펠탑도 콩코드 광장에서 서 바라보던 에펠탑도 너무 이뻤고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그 도시는 나에게 있어 가장 행복한 도시임에 틀림없다. 핸드폰 케이스 얘기하다가 다른데로 빠진게 확실하군 !! ​​​​​​​한동안 아침에 잘 못 일어나서 대충 머리 감고 출근했더니 머리가 아주 그냥 해그리드다 부츠는 누워있네 일어나라 ​​​​​​​​토닉워터 5 + 봄베이 사파이어 1 + 레몬 한 조각은 혼술 한 잔에 딱 좋은 조합 술같지 않게 술술 넘어간다. ​​​​​​​손재주가 있는게 분명해 분명하다구 셀프 속눈썹 완료요 ​​​​​​상의 : MONCLER신발 : VANS봄, 가을 가장 좋아하는 착장 너무 편해 ​​​​​​나는 레시피도 있고 에어프라이어도 있는데 고구마가 없다고구마를 빨리 사야겠다 ​​​​​​엄마, 임영웅이 많이 좋아 ... ?엄마를 위해 수영도 안 가고 몇년만에 pc방엘 갔다. PC방 가서 어쨰어쨰 결제까지 했는데 그담 어찌해야할지 몰라 물어물어 자리 차지하고 앉았다. ​배가 고파서 메뉴를 훑어보니 뭐가 겁나 많네 ?근데 왜 맥주는 없는거죠 ?저는 그나저나 왜 지금 맥주가 마시고 싶은거죠 ? 내일 건강검진인데 ...... 밤에는 절대 포스팅 안 해야겠다 ..... ​암턴 나는 한시간 반을 PC방에 있었고 몇 번 튕겼고 표는 실패했지만 나의 히어로가 티켓 2장을 구해줬다. 헿 엄마 인제출장샵 나 효도 다했어 이렇게 효도를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응원봉도 사야한대 응원봉은 왜케 비싸 ?당근 들어가보니 죄다 산다는 글만 있음.... ​​​​​​​​살이 더 찌면 안될 것 같다. 가디건이 늘어날 것 같아 ...............​​​​​​간만에 점심으로 먹은 부전시장 생생김밥과 김치사발면 속이 꽉 찼는데 저게 3천원이야 .. 일반 김밥은 2천원이래.. 요즘 물가에 가능한 일인것인가 ?여자 혼자서는 김밥 한 줄 다 못 먹음... ​​​​​​​​망해버린 휘낭시에 ..................................모양 다 망가진거 보소 저런 금괴는 누가 줘도 ... 금괴주면 가져야지.. 암턴 망했어 ​​​​​​​​약빨도 안 받는 생리통엔 찜질팩 올려두는게 최고 !!! ​​​​​​​​컬리에서 산 닭갈비떡볶이 재구매 의사 있음 양념도 넉넉해서 밥 볶아 먹어도 됨 ​​​​​​국린이는 오늘도 이렇게 국밥을 먹습니다. 사진 고자는 오늘도 포커싱이 어디에 꽂혔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소듕한 밭 구경시켜주기 그동안 무청은 더 무성해졌네 ​​​​​​​무는 귀엽게 쑥쑥 잘 자라고 있고 배추도 잘 여물고 있다 엄마 우리 이걸로 김장 할 수 있는거지 ?​​​​​​내 최애 식육점에서 홍두깨살 사다가 육회 해먹기 포스팅 한지 한시간이 다 되어가니 힘이 딸린다.. 일단 여기까지 쓰고 저장 ! ​11월5일 일하려고 노트북은 켜서 한시간반쯤 일하고 났는데도 너무 일이 많이 남아서 하기가 싫어졌다. 정말정말 싫다. 이럴땐 그들이 사는 세상을 틀어놓고 잠시 딴짓을 해야지 . ​​​​​​​​부산 동구 차이나는 문화축제 동구 초량동에 차이나거리가 있는데 해마다 축제를 한다. 길거리 음식의 절반이 양꼬치라 한바퀴 돌고 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양꼬치 굽는 냄새가 배어버린다.한번쯤은 가볼만한곳​​​​​주말 아침에 일어나 세수도 안 하고 식빵 한 조각 꺼내서 구워서 버터 발라먹으면 기분이 좋아 특히 약속도 없고 해야할 일도 없으면 진짜진짜진짜 그 시간이 너무 좋아 ​​​​​​​@코카모메 초량점텐동이 먹고싶어져서 찾았더니 이바구길? 암턴 그런쪽에 있더라 우아 차 갖고 갔는데 진짜 빡셌네 스틱으로 1단넣고 힘있게 가고 싶었음 ​나에게 있어 텐동 탑은 광안리 난파센 웨이팅이 감당이 안되어 못 가고 있는데 ... 또 가고 싶어 나 확실히 텐동 좋아하네 ​​​​​​이건 아메리카노 일까요 라떼일까요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쓴지 5년이 넘었는데 진짜 너무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크레마 완전 최고 ... 라떼 말아먹기도 맛있고 인제출장샵 내 바이럴 효과 (=주둥이 나불거림)로 주변에 버츄오 쓰는 사람이 6명이 되었다. 이 정도면 네스프레소 광고 나한테 맡겨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맡겨주세요 제발요 잘 할게요 네스프레소 광고 하고 싶어요 ​​​​​​​​내 최애 정육점여기 좋은 점은 새우살을 따로 팔지 않고 등심에 포함시켜서 판다는것이다. 기름도 어느정도 제거해주고 두께도 원하는대로 해주신다. 뭐니뭐니해도 고기 퀄리티가 진짜 최고 !!!!​​​​​​​엄마가 해주신 나물 이쁘게 담아서 회사가서 양푼이에 비벼먹기 ​​​​​​​​이 정도면 뒷사람 빡치게 만드는건가 ?나름 운전은 잘 한다고 자부하는데 (특히 주차는 기가막히지) 점수 이렇게 나온거 보고 개민폐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틀린그림찾기 ​​​​​​​​​상의 : SAINT JAMES신발 : NIKE​간만에 생제임스 티셔츠를 샀다. 패치가 있는게 귀엽다고 해서 샀는데 도대체 패치가 어디에 와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크게 있고 싶어서 한 사이즈 크게 삼 ​​​​​​5년전과 같은 곳에서 사진 찍기 난 그 사이 퇴사를 하고 어디론가 가 있을줄 알았는데 똑같은곳에 있구만 ​​​​​​내가 딴 상추와 내가 딴 고추 ​​​​​​퇴근해서 저녁 먹고 씻고 할 거 다 하고 색칠공부하는 시간이 가장 좋다. 점점 채워져 가고 있는데 바빠서 요즘은 못 하고 있네 ​​​​​​​​​​​​​​​39년쯤 빵 싫어한다고 외치고 살았는데, 빵을 싫어한게 아니라 밥 대신 빵먹는걸 싫어했던거다. 빵을 간식으로 먹는건 너무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운 무청 잔뜩 넣은 고등어조림 아무리 찍어도 이상하게 나와서 그냥 대충 찍고 올려본다 ​​​​​​​가방 : LONGCHAMP출장을 위해 노트북이 들어가고 가볍고 포멀한 룩에도 어울리고 어꺠에 맬 수 있는걸로 찾다가 결국 롱샴에서 샀다. 확실한건 엄청 가벼워 그리고 내부가 커서 1박2일 노트북 포함도 가능하다. ​​​​​​대치동 기름값2천원이라고 ?? 미친건 아님 ???​​​​​​​출장 갔다오면 힘을 내야 할 것 같아서 새우살로 구워먹었다. 이 날 서울 갔다왔는데 어깨가 다 바스러질 것 같아서 몸 풀려고 수영 갔다. ​​​​​​​출장 가느라 자리에 앉아서 일을 많이 못 했더니 일이 한 가득이라 7시에 출근을 했다. 머리는 개거러지꼴​​​​​​​​난 힘을 내고 싶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녀시대 노래를 듣는다 귀여운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 켜놓고 일하기 ​​​​​​​​아스토니쉬 뉴숨은때클리너로 텀블러랑 머그컵 씻어주기 ​​​​​​해바라기 씨만 잘 채워주면 끝날 것 같다. 10월 마지막주부터 진짜 드럽게 바쁘네 .... 10월의 이야기 마무리하고 다시 일하러 가야지 ........................

인제출장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20 ING Glob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