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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골프업계 파워맨 영향력 1위 트룬의 팀샨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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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isha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5-04-0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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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 파워맨 생활 초기엔 빨간색 지샥은 내가 착용하기에 너무 튀어서 부담스러웠고, 그것을 착용하는 사람들의 취향도 이해가 안 갔다.그리고 지샥을 이것저것 경험하다 보니 시인성이 안 좋거나 색상이 화려한 지샥도 내 마음에 끌리기 시작했고, 그러가다 몇 달 전부터 빨간색 지샥들을 기회가 될 때마다 모을 때가 있었다. (요즘은 무난한 올블랙 지샥들을 모으고 있다. 사실 모은다기보다는 파워맨 사다 보니 모아지는 거...)​G-7900A-4DR그리고 빨간 지샥을 하나 더 구입했는데, 그것은 지샥 파워맨 레드 (G-7900A-4DR)이다.정말 오래전부터 봐오던 색상인데, 좀처럼 기회가 없다가 좋은 가격의 중고매물이 떴길래 구매하게 되었다.​중고 시계이긴 하지만 빨강 색상이 이쁜 빨강이다.일반판이지만 가끔 일본 한정판으로 나오는 레스큐 레드 지샥과 느낌이 비슷하여, 어떤 이는 파워맨 레스큐라고 부르기도 한다.​나에게 빨강이란,무채색 인간인 나에게 파워맨 무기력한 날, 힘이 되어주는 색상이다. 또는 에너지가 있어 보이고 싶을 때 주황이나 빨강을 옷이나 시계에 포인트 컬러로 넣는다. 그리고 내 피부톤은 웜톤이라 생각했기에 이런 따듯한 색이 내게 어울릴 것이라 생각했다.하지만 최근에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았는데, 내 피부 톤에 어울리는 계절 컬러는 '여름 쿨톤'이란다...​암튼... 현재 소장 중인 30주년 송장 프로그맨을 포함해서 파워맨 내 수중엔 4개의 레드 지샥이 있다. ​30주년 송장 프로그맨은 귀찮아서 안 꺼냈다.​GA-100B-4ADR / G-7900A-4DR / GA-2100-4ADR같은 레드 색상이라도 파워맨은 빨간색에 노란색이 조금 섞인 주홍색 느낌이 난다.좀 더 상큼한 빨간색. 소방/구조 직업군의 사람들이 착용하면 어울릴 것 같은 색상이다.​​G-7900A-7DR약 2년 전에 화이트 색상을 처음으로 지샥 파워맨을 경험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파워맨의 착용감은 정말 파워맨 좋은 편이라 생각한다. 이때의 좋은 감정으로 레드 색상도 구매한 것이다. (이제 착용감이 불편한 시계는 쳐다보지도 않는다.)​베젤의 꾸밈 나사까지 전부 플라스틱 재질이다 보니 장난감 같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어쩔 때 보면 소재의 변화나 프린팅 없이, 단지 색상 차이와 플라스틱 레진 파츠와 오밀조밀한 디테일의 벨베젤 디자인이 주는 어떠한 멋이 느껴지기도 한다.​​중고라서 그런지 파워맨 모르겠는데, 베젤과 스트랩 이음새 부분의 유격이 존재한다.화이트 파워맨도 중고로 들였던 건데, 그것은 이러지 않았다.저렴한 중고 시계라 하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여전히 착용감은 좋다. 밴드 재질이 특별한 건 아니고 지샥의 일반 기본 모델들과 촉감이나 탄성은 비슷한 것 한다. 착용감이 좋은 이유는 사진 속 2개의 검은색 파츠가 큰 몫을 한다.저 파츠가 손목을 안정적으로 감싸주고 파워맨 케이스가 손목 위에서 덜렁거리는 것을 잡아준다.​​손목 둘레 18cm 착용샷​​이 시계는 일반 전지 모델임에도 오토라이트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기본 모델이라도 기능이 있는 것도 있는데, 어떤 건 없으면 서운하고 불편할 때가 있다.)1,000원 내외로 다이소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코인 건전지(cr2025) 1개가 들어가서 기초적인 방수처리와 전지 교체 방법만 안다면 관리 비용 면에서 저렴하다. 파워맨 ​​내가 생각하는 장점가볍고 착용감이 편하다.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모델이다.오토라이트 기능동시에 2번 측정 가능한 스톱워치(액정에 2개 전부 표시됨)전지 교체가 비교적 저렴하고 쉽다.​내가 생각하는 단점1. 빨간색이 이쁘고 좋아서 구매했지만 실생활에서 데일리로 착용하기엔 부담스러운 색상이긴 하다.2. 컬렉터가 아닌 이상, 지샥 상위 기종으로 기변할수록 뒤로 밀려날 수밖에 없는 일반 모델.​​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지샥 파워맨 (G-7900A-7DR) 파워맨 사용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일단 제목의 G-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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