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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11111111111111111 *주의. 오너 시점으로 진행합니다. 다소 불쾌한(수위.유혈.잔인요소.혐오) 내용 포함으로 싫으신분들은 바로 뒤로가기 부탁드려요?. 과거 이야기형식-. 오너가 나이트메어를 따르는 이유와 자캐(리아)의 만남 포함. (여러회차로 쓸 예정이라 차근차근 풀겠습니다)*검은색글은 오너에 생각 회상. 등 이야기를 이어주는 요소아. 도용시 사과문 111111111111111111111111아시죠? ^ㅡ^....! 싫...싫어!!!(....주인님과의 만남 은 악몽같았던 나의 거지같았던 인생에서 였다.)...여느때와같은 처지. 대우. 차별. 나는 극소의 천계 여우. 물론 혼혈이지만. 특히 케이스. 이곳 연구원들에게 나는 111111111111111111111111 최고에 실험체다. 어이- 털뭉치. 빨리빨리 들어가.(발로 그녀를 찬다)귀찮은듯한 말투. 그는 나를 관리하는 견습 연구원. 벌써 5년이다 여기서.. 실험체로. 한 아이 가 아닌.... 그저. 위험대상. 실험대상. 사실적으로. 나는 어렸기에 본힘에 반도 못쓰는 시기. ... 그냥. 장난감....흐으...!(힘없이 쓰러지며 눈물을흘린다)...헤. 조용히 처박혀 있으라고.(그녀에 머리채를붙잡고는 귓가에대고 말한다) 괜한일 당하기 싫다면말이야..?( 웃음을 짓고는 일어나 열쇠로 문을 잠그고는 사라진다)그렇다.. 그들은 나를 감금하고 가두며 실험하며 짓밟아 111111111111111111111111 나를 개조하며... 나를..... 위축시키는것-.......솔직히 말하자면.. 죽일려면 죽일수없는건아니다... 하지만... .. ... ......뮤라..!...!.. 오빠..!....쉿... 조용히 들어.....흡..(손으로 입을 막고는 묻는다)... 근데..어떻게 왔어..!.... (그는 나의 친오빠다. 나와는 조금 다른.. 그는 엄마와 똑같은 천계. )...그게..말하자면 길고... 킄..-(뒤에서 날아온 침에 온몸이 마비가 됐다)...헤에~ 여기왠 쥐새끼가...?... .. 여기는 특별계 층인데.. 어떻게 들어왔을까... ~?...ㄷ...닥ㅊ..ㅕ!..오호.. 너도 보통은 아닌가봐. 하지만 말이야. .. 나한테는 안돼.그는 오빠를 가볍게 치우고는 나를 끌고 111111111111111111111111 익숙한. 공간으로 끌고갔다... 자아 이쁜 아가씨. 오늘은 코카인이랑.. 알지?(소름끼는 표정으로 그는 나에게 주사 바늘을 찔러 넣었다)...으하..!.. 싫..어..!....흐극..눈앞이 흐릿해지면서 나는 정신을 잃었다..얼마나 지났는지 알지도 못한체 겨우 정신을 차렸을때. 그들은 나를 묶고는 물약실험을 계속해나갔다. 정실줄을 놓기직전......흐으...-무슨일이지.. .. 갑자기 위압감에 감싸였다. 처음보는 괴생명체... 촉수가 여럿 달린... 녹아 내리는거 같은... 해골.....그는 나에 앞에있던 연구원들을 죽이고 도망칠 기회도 말한틈도 주지않고는 촉수로 나의 목을 힘껏 111111111111111111111111 졸랐다.흐극...!.... .. .. 자..잠시..ㅁ...한참을 지나도. 나는 죽지 않았다.. ... ... 너 뭐야. ....그는 내가 죽지않는것에 신기했는지 목을감싸고 있던 촉수를 풀고 는 재밌다는듯 쳐다보았다....하아../.. 하으... 뭐...뭘거 같은데요?...나는 힘없이 겨우 몸을 지탱하며 그를 쳐다보며 얼굴을 찌푸렸다...흐음. ~ 아아.. 본적있지..(그는 잠시 생각을하더니 말을 이어갔다)천계 천사 장의 딸.~? 니 부친은. 수인족.의 족장 여우. 하. 재밌네? 신기하게... 니부모 둘다 혼혈. 하지만... 타고난 능력으로 그들 111111111111111111111111 종족으로부터 최초 인정받은. 혼혈자들. 니 오빠는 혼혈들 사이에서 났지만 혼혈이지않은 천사.. 너는... 이 세계관을 멸망시킬수있는... 살인귀.(싸늘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본다)....(그를 째려보며 뒷걸음질 친다)...워어~.. 너무 그러지말라고 널 해칠생각은 없으니. 그리고 사실상. 이연구시설. 니가 마음만 먹으면 없엘수 있을텐데~ 왜 이러고 있는지.. 아 물론 니가 힘을 아직 다못쓴다는것정도.. 까지? 알려나. ......(그는 대충나의 대한 것을 거의 아는듯했다.)보스..~ 뭐해 ㅡ ...이건또 뭐야ㅡ..아. 여우 길들이기~?ㅋㅎ ...너말이야 111111111111111111111111 괜찮다면 날 주인으로 모시지 않겠어.? 꽤 쓸모있어 보이는데. ~여기서. 이러고 있는것보단... 나을거라 생각해?(그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손을 건냈다).....무슨 수작이죠..?... 수작..ㅋ 수작이라니~? 여기서 이러고 있는것보다는... .. 아.. 시간다됐네~ 만약 생각 있다면 6시에 니 창문을 열어두면.. 대리러올게.(그는 그렇게 말하고는 사라졌다)....갑자기 무슨....그렇게 갑자스러운. 뭔가 위협이 느껴지는. 알수없는 주인님과에 첫남이였다..흐아ㅏ... 힘들어. 힘들어요.큐ㅠㅠ 아 머리에 쥐난ㄷ.ㅏㅏㅏㅏ!(사실 많이 고쳐써서 망한.... 크흠.. 아무튼 여기 까지 읽어 저셔서 111111111111111111111111 감사합니다!...)다음환느.느은... 생각나면!...? 하트는 사랑입니다♡♡♡♡♡♡♡♡♡♡♡♡♡♡♡♡♡그럼 ㅁ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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