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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육성 정책 수립을 위한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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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5-05-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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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멘토링 및 협력(기업과 지역별 핵심 연구기관 간 기술개발 협력, 기업 육성 정책 수립을 위한 맞춤형 기술 멘토링) △산학연관 협력 클러스터 구축(미래농업분야 주요 거점 간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국책연구과제 발굴 및 수주 연계) 등으로 경북의 미래농업.


성과 발표·올해 착수회의를 가졌다.


이 사업은 경북도, 안동시, 상주시, 영주시가 지원한다.


2024~2026년까지 18억원을 투입,농업로봇·자동화시스템 기업 당 최대 연 5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실제 2024년 1차년도 사업에 참여한 상상텃밭(안동), 태웅농기계.


매설형 물탱크), 에이스씨엔텍(재사용 가능한 탄소섬유 개발)이 선정돼 기술 개발 지원을 받았다.


김명자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지역 기업이 미래농업로봇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방문해 고객 사용 평가 의견을 들었다.


대동로보틱스는 이를 통해 판매 또는 개발 중인 운반, 방제, 제초, 수확 등의 다양한농업로봇아이디어를 발굴해 상품 개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http://www.uplusi.kr/


운반로봇1호 구매 고객 장동관 씨(왼쪽)와 여준구 대동로보틱스 대표.


한국이 최초로 제안하고 있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자료=농촌진흥청)농업로봇은 현재 보급 초기 단계다.


지난해 운반로봇10대가 스마트온실 농가에 도입됐으며, 적용 대상은 냉난방·환기 설비를 갖춘 1세대.


운반로봇1호 구매 고객 장동관(왼쪽)씨와 여준구 대동로보틱스 대표이사.


[사진=대동로보틱스] 대동로보틱스는 이를 통해 다양한농업로봇아이디어를 발굴해 상품 개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여준구 대동로보틱스 대표, 감병우 경영.


상주시, 영주시의 지원으로 작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8억원(도비 5.


관내 소재농업로봇및 자동화시스템 기업 당 최대 연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시제품 제작 및 요소기술 적용 지원 ▲기술.


농업기술의 도입과 현장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이 주관한 '2025년농업용로봇실증 지원사업'에 포항시와 상옥스마트사과연구회가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농업생산 현장에로봇기술을.


농촌진흥청이농업분야의 방제와 운반, 모니터링 등을 각각 수행하는농업로봇을 하나로 연계해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농업인이 개인용 컴퓨터나 휴대전화에 여러 대의로봇을 연결해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농진청은농업생산 인력.


기술과 AI챗봇, 생육진단․수확로봇연구 등 스마트농업솔루션 도입 상황과 연구 성과를 확인하고, 참외연구회, 청년 농업인,농업로봇연구 대학교수, 스마트팜 연구 관계자 등과 애로사항, 참외 산업 발전 방안 관련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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